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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co Wholesale 코스트코 US 미국 주식 (삼성증권 자료 참조)

일상 생활 블로그

by 신의테크 2020. 12. 1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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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수혜 지속 주식으로 수요 증가가 실적을 견인하며 컨센서스 상회

*맴버쉽 고객 수, 기존 성장률, 갱신율 등등 모든 거시경제 지표 견고함

*안정적인 실적 성장에 기반한 기업가치 상승 지속

&코스트코 투자 전략 : 중장기 경제 활동이 위축됐던 2020년 3,4,5월을 저점으로 코스트코 매장 방문 트래픽은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 여전히 코로나에 따른 외부활동 제한으로 당분간 수혜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 ( 외식. 여행 자제 ) 단기적으로 추가적인 경기부양 패키지가 코스트코를 비롯한 대형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에게 영향을 미칠 전망.

&거시경제 지표 의 견고함 : 1분기 말 기존 멤버십 가입자는 5910만 가구 전 분기 대비 100만 가구 증가. 카드 보유자 수는 1억 700만 개로 전분기 대비 160만 개 증가. 전 분기에 있어 증감률 증가는 역대 최고 수준을 유지함. 맴버쉽 갱신율은 글로벌 88% 미국, 캐나다 북미 91% 기록. 한편 1분기 중 9개 신규 매장을 출점함 미국6 캐나다 1 대만 1 총 매장 수는 803개

 

코로나 팬데믹의 수혜가 있었던 1분기 신선식품이 매출 성장의 핵심이었으며 그 외에도 식료품, 소프트라인 하드라인 모두 견고한 반면 주유소 푸드코트 등이 포함된 사업 부분은 여전히 저조함. 이커머스 기존점 성장률은 전 분기 91% 대비 소폭 둔화된 86%를 기록했으나 절대 수준은 여전히 높음. 한편 온라인 식료품 당일배송의 경우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 300%에 달함.

 

& 버핏이 코스트코 지분은 전량 매각하고 크로거(KR) 지분을 늘렸다고 코스트코 성장률이 의심 되는건 아닌 상황

아마도 은행주는 BAC 뱅크 오브 아메리카 지분율만 늘리듯 경기방어주 금융주는 리스크가 가장 작다고 생각되는 회사에 지분만 보유하며 애플 SNOWFLAKE 에브비 아마존 등으로 성장주 기술주로 분류되는 투자와 균형을 맞추려는 게 아닐까 함 (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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