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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터미널 버스 기다릴 때 갈만한 카페 [Gong Cha] 핸드폰 휴대폰 충전 가능 !!

일상 생활 블로그

by 신의테크 2020. 6. 1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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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님들!!
제가 주 중에 서울에 교육이 있어서
서울을 다녀왔습니다. ㅎㅎ 역시 좋더군요
의정부 살 때는 아 이 삭막한 도시보다 자연에서
살고 싶다 생각했는데 ㅎㅎ 시골 살다 보니까 또
도시가 그리워지더라고요. ㅋㅋ 이 변덕 참

제 차를 끌고 갈까 했지만
2박 3일 동안 주차해놓기만 해야 해서
시외버스를 타고 서울을 갔습니다.
뭐 여차여차 교육 끝나고 다시 속초를 가는데
예정보다 너무 일찍 끝나서
버스 예매 시간보다 2시간 빨리
동서울 역에 도착!! 시간 보낼
카페를 둘러보던 중

동서울터미널 공차

공차 동서울 터미널점을 방문했습니다.!!
동서울 터미널에 많은 카페와 음식점이 있는데
제가 공차를 방문한 이유는!!

동서울터미널 공차

잘생김이 뚝뚝 떨어지는 박서준 님 때문은 아니고ㅎㅎ

동서울터미널 공차 카페 핸드폰 충전기

 

거의 모든 좌석에 핸드폰을 충전할 수 있는
콘셉트가 있더라고요 ㅎㅎ
앞으로 차를 타면 최소 2시간에서 4시간 가야 하는데

저도 핸드폰 배터리가 많이 떨어져 있으면
불안 증세가 있기에 100%로 맞춰놓는 걸 좋아해서

공차에서 충전하면서 시원한 것 좀 먹어야지~~
했습니다 ㅎㅎ


동서울터미널 공차 외관

근데 이곳은 접근성이 편한 곳이어서 그런 건지
내, 외부 인테리어는 참... 하긴 뭐
카페가 꼭 인테리어가 좋아야 하는 건 아니죠
맛이라던가 청결 아니면 편리함이 잘 갖춰있다면
그게 좋은 카페인데 ㅎㅎ 조금 아쉬웠습니다.

동서울터미널 공차 메뉴판

하도 에어컨으로 온몸이 차갑게 얼어있어서
무더운 실내와 몸이 호환이 안되어 좀 따뜻한 거
먹으려고 했는데 없어요 ㅋㅋ 안 보여 내 눈에
그래서 제가 주문한 건!!

동서울터미널 공차 포도 밀크티

포도 주얼리 밀크티?? 그리고 당도는 30% 이하로 했습니다.
무슨 토핑인가 주얼리를 준다는데 괜찮다고 했고요.

동서울터미널 공차 테이블

동서울 터미널이라서 그런지
군인 형들 엄청 많았습니다. 으 불쌍해라
그러고 보니 제가 벌써 전역 한지 9년...
입대한지는 11년 되었네요...ㅋㅋㅋ

군인들의 성지 동서울터미널

 

안에도 군인 밖에도 군인 음
든든 하긴 한데 헤어진다고 우는 곰신들
보니 짠하더군요. 나도 저럴 때가 있었는데...

음 ~~ 처음 먹어 봤는데
달지도 않고 카페인도 없어서 만족했습니다.
핸드폰 충전하면서 이리저리
사람 구경하고 가끔 핸드폰 만지작만지작거리며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 30분 탑승할 때까지
카페에서 진상 짓으로 버티다가
승차 홈으로 갔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살면서 잘생긴 사람을
실제로 본 것만 1위부터 순위를 메긴다면
탑 5안에 들 정도로 잘생긴 사람을 봤습니다.
근데 군인 이더라고요. 그 짧은 머리에
그 군복을 입고도 저 정도 잘생김이라니.. 진짜 충격

저도 낯가림 심해서 원래 절대 안 그러는데
"와 엄청 잘생기셨다. 연예인이에요??"
하니까 아니라고 하면서 수줍어하더군요.

제 여동생이 있다면 강제로 짝을 맺어주고
싶을 정도로 엄청나게.. 근데 통화하는 거 들으니까
여자 친구가 없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으~~ 저 얼굴에 얼굴값도 못하네 했습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사람 구경 원 없이 했던!!
동서울터미널 공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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