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두 번째 날 숙소 갤럭시호텔
안녕하세요 구독자님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어제는 정말 더워서 반팔을 입고 반바지를 인터넷으로 구매했는데. 벌써부터 이리 더우니 8월엔 얼마나 더울지 ~_~ 오늘은 제가 제주도 여행 갔을 때 두 번째 날 숙소였던 갤럭시 호텔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오늘은 최저가 6만 2천 원 정도인데 제가 갔을 때는 6만 원이었습니다. 제 사촌이 6만 원짜리 호텔이라고 하길래 "뭐?? 완전 바퀴벌레 나오는 그런 거 아냐??" 라고 했는데 3성 호텔이라면서 일단 한번 가봤습니다. 두 번째 날 오후 6시 정도에 갑자기 비가 내려서 우중충했습니다. 이건 제주 갤럭시 호텔 입구 로비 음~ 일단 입구에서 객실 입구까지 가는데 깔끔하고 은은한 꽃향이 났습니다. 왠지 우연히 한방에 가성비 좋은 호텔을 찾은 건가 하는 부푼 기대감. ..
일상 생활 블로그
2020. 5. 4.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