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신읍동 따뜻하고 칼칼한 국물이 생각날 땐!! [전설 쿡]
안녕하세요 구독자님들!! 요즘 아침 점심 일교차가 12~14도 극심한 일교차 덕에 목이 칼칼하고 몸이 으슬으슬 평소 가장 추운 곳에서 겨울에 바쁜 직업을 하는 그리고 평생을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서 보낸 저는 추위를 견디는 자부심이 상당한데 오늘은 감기 기운 때문에 정말 힘들더군요 그런 제가 안쓰러웠는지 친구가 맛있는 제육볶음 점심에 사준다고 해서 따라갔습니다!! ㅎㅎ 새로 생긴 느낌 물씬 나는 음식점!! 그래서인지 아직 네이버 지도에 검색하면 표시가 안 되는군요!! 좌측 상단에서 3번째에 있는 제육볶음 시켰습니다. 제가 손 씻으러 가면서 "제육 3개요"라는 소리를 듣고 화장실 가서 손 씻고!! 이야 여기 생긴 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지 인테리어 깔끔하다 내장 목수 중에 잘하는 사람이 했나 보네 어쩌고..
일상 생활 블로그
2020. 6. 6.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