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귀뚜라미 심야전기보일러 철거 해체& 가정용 전기보일러 현장제작 심야전기온수기 교체 설치(귀뚜라미 경동 대성 한진 강남 지하실 보일러실)
안녕하세요 구독자님들 경기 심야전기보일러
신 과장입니다. 오늘은 며칠 전 경기도의
모텔을 방문하여 기존의 사용하시던 #귀뚜라미심야전기보일러
현장에서 철거 후 #대성심야전기보일러 2700L로 교체 설치한
포스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곳은 보일러실이 지하에 위치하였으며
건물을 지으실 때 귀뚜라미 전기보일러 먼저 안착 후
보일러실과 지하실 마무리 공사를 하셨습니다.
그렇게 20년 정도 사용하셨고, 이제는 상판 부분에서
균열로 인해 누수 즉 터짐 현상이 진행 중이었고
#심야전기보일러 는 지하실에 있고 난방은 1~4층을 하는데 진공이 깨져
방이 안 따뜻하고 계속 에어가 발생하는
전반으로 많은 부분에 공사가 필요한 현장이었습니다.
이런 경우는 먼저 보일러실에서
전기보일러 교체 뒤 난방을 가동하여
곳곳에 있는 누수와 에어 작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플라즈마 용접기로 현장에 있던 심야전기보일러는 철거를 하였으며
철거를 진행하면서 건물 전체에 퍼져있는 녹물을 제거하기 위해
#보일러난방배관청소 즉 플러싱 작업을 같이 진행하였습니다.
어마어마한 양의 녹물이 건물 전체에 있었고, 전기보일러 내부가 철이긴 하지만
그 외 부속을 스텐과 신주로만 작업을 하며 상수도는 2년에 한 번 지하수는 1년에 1~2번 정도
#부식방지제 즉 청관제를 10년 정도만 투입해 주면
이 정도의 녹 발생은 안됩니다.
이곳은 처음 설치하시고 한 번도 부식 방지제 사용을 하시지
않으셨으며 보일러 부속들도 대부분
백관 부속 즉 철 부속으로 되어 있어서 굉장히 많은 녹물이 쌓여 있어
배관 청소 작업에만 1시간 넘게 진행하였습니다.
그렇게 기존의 심야전기보일러 철거 후 바닥청소를 실시 후
배관 작업을 하였으며 모든 부속은 스텐과 신주로 작업을 하였습니다
(철부속에 비해 스텐, 신주 부속이 2.5배 가격이 높지만
20년 사용하는 심야전기보일러 수명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심야전기보일러는 30kw 원형 삼상 2700L 제품으로
심야전기온수기는 4.3kw 원형 단상 430L 제품으로 하였고
나중에 #순환펌프 교체할 때 위에 있는 물들이 쏟아져 에어를 다시 작업해야 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볼 밸브를 여러 곳에 분산하여 배관 설비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보일러실로 이동하여 이곳은 손님들께서 주무시기보다는
잠깐 사용하시는 대실 위주의 건물이기에 난방보다는 온수 쪽으로 많은 부분을
설비를 하였고 기존 전기보일러 2개 전기온수기 2개 철거 후
보일러 1대와 온수기 2대 설치로 작업을 하며 보일러의 용량을 줄였습니다.
(심야전기는 계약전력을 넘어서 사용하시면 한전에서 바로 나와서 계량기 점검을 하며
벌금 위약금을 내 실수 있으니 꼭 계약전력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곳에도 모든 부속은 스텐과 신주로 작업을 하며 볼밸브를 여러 곳에 설치하여
에어 작업과 순환펌프 교체 작업 시 건물의 모든 물을 빼야 하는 것을 원천 차단하였고
체크밸브 솔 밸브를 사용하여 사람이 없을 때 혹은 사용을 안 할 때 자연 대류 현상을
막을 수 있게 작업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총 보일러 2대와 온수기 3대 교체 후
건물 전체 누수탐지를 하여 지난겨울에 동파된
5곳을 찾았으며 비용이 아주 많이 발생되었지만
지금 3개월 지난 시점에서 더 이상의 누수와 에어로 인한
방이 안 따뜻한 현상이 없어지셨다고 고객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하신저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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